2021년 7월, 창업주 이종호 회장의 부름에 27년간의 문체부 공직생활과 함게해 온 장·차관의 꿈을 접고
삼호개발 안전모를 쓴 이영열 사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신동아에서 이를 기념하여 이영열 사장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취임 3주년에 대한 소감과 3년간 느낀 소회, ESG에 대한 철학, 삼호개발의 미래 청사진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삼호개발의 눈부신 성과와 위기를 기회로 만든 힘에 대한 이야기도 실렸으며
한국 산업화와 역사를 함께해 온 삼호개발의 창업주 이종호 회장의 역사를 조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링크 : “27년 공직도 건설업도 報國이 우선…스마트 삼호 꿈꾼다”|신동아 (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