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새로운 인재 확보 전략으로 세우고
그 첫 파트너로 국립경국대학교와 협업을 맺었습니다.
지난 7월 4일(금), 국립경국대학교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삼호개발 이영열 대표이사(각자대표)와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이 참석하여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실무 전문가 특강
- 우수 학생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