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삼호개발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임직원이 함께 모은 산불 피해 돕기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에 참여해온 지역의 안타까운 상황을 접한 임직원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모인 기부였습니다.
영양평해국도, 김해사이언스단지 등 현장 인근의 피해 상황을 목격한 직원들을 포함해 전사적인 모금이 이루어졌고,
그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따뜻한 기부 이야기는 [신동아 5월호]에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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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기사 보기 : ‘국내 토공사 1위’ 삼호개발, 영남 산불 중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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