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이 10월 8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건설부문 최우수상(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내 사업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위험성평가란 노사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과정으로, 가장 효과적인 산재 예방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삼호개발은 '2주 단위의 상시 위험성평가', '비대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유해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등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안전·보건·환경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인증받은 삼호개발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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