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윗추 웨차치와 주한 태국대사는 삼호개발㈜ 서울사무소를 방문하여 심재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환담하였습니다.
이번 윗추 웨차치와 대사의 방문은 지난 6월25일 수찻 촘끄린 태국 노동부장관의 삼호개발㈜ 경부직선화 공사현장 방문에 이은 것으로,
태국 근로자의 지속적 채용과 건설 부문에서의 발전적인 교류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윗추 웨차치와 대사는 심재범 대표이사에게 한국에서의 태국 기업 설명회 개최 시 삼호개발㈜의 참여 및 태국 기업과의 교류·합작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해 심재범 대표이사는 신사업 투자 차원에서 향후 한·태 기업간 상생·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금번 주한 태국대사와 태국노동부장관의 방문으로 삼호개발㈜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건설에서 발전적 역할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 뿐만 아니라
신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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