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씨앤엠(주)는 연약지반 개량사업 및 구조물 터파기 사업 부문에 중점을 두며 1994년에
창립하였습니다. 이후 광양제철소, 부산 신호공단, 인천신공항건설 공사 및 각종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참여하여 Sand-Drain, Park-Drand 등의 공법으로 맡은 바 공사를 성실히 수행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여 철근콘트리트 및 보링-그라우팅 면허를 취득, 각종 건설공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호씨앤엠(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건설공사 참여를 통한, 기술력 축적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건설회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주)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을 근거로 2007년 10월에 설립한
창업투자회사이며, 우량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거나,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운영하는 투자전문회사입니다.

최근 국내외 자본시장에서 IPO(기업공개) 및 인수합병(M&A), Buyout, PEF(사모펀트)등의
분야가 활성화되고, 특히 환경산업과 에너지 산업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투자(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주)는 세계적인 투자회사와의 제휴를 통한 국제화, 국내연기금,
투자조합 및 사모펀드 결성을 통한 대형화, 선진금융기법과 분석능력을 가진 업종전문인력을
확보한 전문화를 통한 투자실적을 통해 투자자와 조합원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당서아스콘㈜는 1989년 아스콘 사업을 시작하여 충남 서북부지역의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공공시설인 도로의 포장재를 생산하여 안전한 통행과 도로교통 소통의 원활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 아스콘 뿐만 아니라 기존 도로의 노후된 아스콘을 수거하여 순환골재로 재활용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자원순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고품질의 아스콘을 생산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도로 건설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86년 삼호개발㈜ 아산공장을 시작으로, 도로포장재인 아스콘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서
약 30여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 11월 아산아스콘㈜로 분리 독립하여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아스콘 전문 생산업체 입니다.

충남 북부권 아스콘 생산 선두주자로 국가와 국민경제 발전의 기반이며, 공공시설인 도로의
포장재를 생산 및 공급함으로써 국가의 사회간전투자사업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보증(단체표준, GR)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원순환 및 친환경 윤리기업을 지향하여 완제품의 우수한 품질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오염 방지를 통하여 사회 공익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습니다.

호미재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노인, 청소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함께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실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걸어가는 이들의 봇짐을 들어주는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나아가 지역과 국가 전체의 사회복지향상에 작게나마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