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3층 로얄홀에서 열린 '건설안전인의 밤'행사에서
우리회사의 안전보건팀 최웅길 부장이 건설현장의 자율안전보건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최웅길 부장은 안전보건경영체제 구축 및 운영,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대전충청지역 최우수상 수상,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회원으로서 다양한 대외활동 등을 통해 건설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건설안전인의 밤'은 대한민국 건설안전 5대 협의회(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건설안전임원협의회, 건설안전협의회,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종합건설KOSHA협의회)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인데요.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안전관련 학회, 건설재해예방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웅길 부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삼호개발의 안전문화 확산과 건설재해예방에 더욱 큰 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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